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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냉동공조산업 발전 녹색포럼 ‘성료’
조회수 98 등록일자 2019-10-28
회원사 100여명 참석…초청강연 등 풍부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주한 ‘제16회 냉난방공조산업 발전 녹색포럼’이 지난 23일 곤지암리조트에서 협회 회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녹색포럼은 △신규 회원사 소개 △주요국 인증제도(UL코리아) △전환기 한국냉동공조산업의 대응방안(유호선 기계설비산업연구원 원장) △에너지전환정책 방향과 검토과제(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격려사(최남호 산업부 국장)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녹색포럼은 회원사간 교류는 물론 초청강연을 통해 냉동공조산업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지난 2004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했다.
 
노환용 냉동공조산업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우리나라는 북한과의 문제, 일본과의 무역분쟁, 최근 언제 터질지 모르는 미·중 무역분쟁 등 정치, 경제적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 처해 있다”라며 “특히 냉동공조산업은 올해부터 시작된 HFC냉매 국제규제와 내년 4월부터 시행될 기계설비법의 새로운 규제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이어 “불안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냉난방공조산업은 최근 내수와 수출은 나름대로 견고하고 유지하고 있는 것은 회원사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며 “새로운 경영환경은 냉난방공조업계에 노력여하에 따라서는 위기도, 기회도 될 수 있어 협회는 이러한 노력이 결실로 맺어질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실질적인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또한 “새로운 규제에도 성장이 가능하도록 핵심기술 발굴을 위한 정부 지원을 끌어내는데 노력하고 새로 제정되는 기계설비법에도 냉난방공조 제조업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중소제조사들의 세계시장 진입을 위한 해외전시 출품지원, 신시장 진출 지원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우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노 회장은 “냉난방공조산업은 친환경기술만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며 세계시장을 석권할 수 있는 만큼 회원사들의 신냉매 전환을 돕고 고효율 제품 개발 보급에 노력해 궁극적으로 국내 냉난방공조산업이 세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협회는 2017년 냉동공조안전관리원을 설립해 검사기능을 분리한 이후 다양한 노력을 통해 협회 위상강화, 재정자립도를 통해 우리나라 공조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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