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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KRAIA) - 미(AHRI) 냉동공조산업협회 표준협력 협약 체결
조회수 86 등록일자 2020-02-13
□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KRAIA)와 미국냉동공조협회(AHRI)는 지난 2월 3일 미국 올란도 Orange County Convention Center에서 표준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ㅇ 이번 협약의 주요 골자는 한국과 북미대륙 더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냉난방․환기․냉동(Heating, Ventilation, Air Conditioning, and Refrigeration, HVACR) 분야 표준의 부합화와 제품인증 개발을 촉진시키기 위한 양 기관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자는 것이다.
 ㅇ 동 협약서에는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한국 내에서 AHRI 표준을 독점적으로 보급활용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ㅇ 이번 협약체결의 후속 조치로 양 기관은 실무자회의를 결성하고 정기적으로 양국 표준․인증의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는 냉동공조분야 150여개 회원사로 구성된 국내 관련산업체의 대표단체로서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냉동공조분야 표준개발협력기관(COSD)으로 지정받아 표준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ㅇ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협회는 AHRI 표준을 부합화하거나 또는 참조하여 국내 표준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며, 그 첫걸음으로, 3종의 AHRI표준을 국내 단체표준으로 제정을 진행 중이다.
    - 「외기전용공조시스템(AHRI 921 Performance Rating of Direct Expansion-Dedicated Outdoor Air System Units)」
    - 「공기조화기의 팬과 케이싱(ANSI/AHRI 1351 Mechanical Performance Rating of Central Station Air-handling Unit Casings)」
    - 「냉매회수기(AHRI 740 Performance Rating of Refrigerant Recovery Equipment and Recovery/Recycling Equipment)」
 ㅇ 상호 협력의 활동으로는,
    -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독자 개발하여 단체표준 제정 진행 중인「시스템 에어컨 종합세척 서비스」표준(안)에 대하여 AHRI측과 의견을 나누고 있으며,
      * 현재까지 미국은 서비스 표준화 미도입 단계
    - 협회가 독자 개발 예정인 「미세먼지 대응 공조시스템 표준」을 AHRI 표준에 반영토록 추진할 계획이다.

□ 해외 수출시장에서는 물론 국내 시장에서도 AHRI인증을 요구하는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AHRI 표준과 부합하는 국내 표준․인증의 도입이 실행되면 국내 업체들이 조달이나 프로젝트 참여 시 해외 인증을 취득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된다.
 ㅇ 표준 협력 협약 체결을 주도한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노환용 회장은 “냉동공조 산업은 국내적으로는 미세먼지, 국제적으로는 냉매의 회수에 대한 이슈가 있는 상황인 바, 우리 제품의 국제화 지수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표준기술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객관화, 표준화된 장비 사용으로 산업계 신뢰를 향상시키고, 이로부터 산업 발전과 매출증대, 고용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 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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