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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반기 에어컨 판매량 95만7000대…6월 이후 수요 꺾여
조회수 324 등록일자 2019-08-27
GfK, 올해 상반기 국내 에어컨 판매량 발표
5월에만 33만대 판매, 6월 이후 수요 급감
 
【서울=뉴시스】고은결 기자 = 대표적인 계절 상품인 에어컨 판매량이 올해는 성수기인 6월 이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GfK에 따르면 국내 상반기 온오프라인 에어컨 판매량은 전년 대비 1~5월까지는 큰 폭으로 성장했지만, 6월 이후 판매량은 눈에 띄게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에어컨 판매량은 오프라인에서는 약 66만대, 온라인에서는 약 29만7000대를 기록해 총 95만7000대 가량 판매됐다. 오프라인 판매량은 지난해 56만1000대에서 약 18% 증가했다.
 
GfK는 이와 같은 판매량 증가 원인을 작년 기록적인 폭염과 맞물려 에어컨 설치 대란 현상이 빚어지자 올해 일찍부터 사전 주문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제조사도 이 같은 상황을 예상하고 서둘러 제품을 선보였다.
 
그러나 올 초부터 꾸준히 에어컨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6월부터 판매량이 급감한 것으로 풀이됐다. 5월에만 전체 판매량의 35%에 해당하는 33만대를 기록한 반면, 6월은 19만5000대로 크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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