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센터

KRAIA SNS

게시물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물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제목 온실가스 어디서 오는지 한눈에...NASA, 메탄 3D모델 공개(영상)
조회수 33 등록일자 2020-03-26
상세주소
온난화 주범으로 꼽히는 메탄가스의 출처와 이동경로를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3D모델링 기법을 활용해 분석한 메탄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나사가 운영하는 기후변화 연구기관 ‘나사 글로벌 기후변화(NASA’s Golobal Climate Change)’는 메탄 연구의 큰 진전을 소개했다. 홈페이지에 ‘메탄 발생지를 추적하고 지구상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새로운 3D 시각자료’라는 제목으로 23일(현지시간) 공개됐다.

메탄은 이산화탄소 다음으로 온실효과에 영향을 크게 주는 기체로 알려졌다. 메탄은 자연적으로는 석탄지대∙석유지대∙바다∙습지 등에서 발생하며 인간 활동에 의해서는 쌀 경작지∙반추동물(양,소처럼 되새김질을 하는 동물) 등에서 발생한다.

메탄은 자연적으로도 발생하는 기체지만 인간 활동에 의한 분량 덕분에 과도하게 많아져 자연적으로 매몰되지 않고 대기 중에 떠다니게 된다.

하지만 메탄이 어떻게 발생해 어디로 흘러가는지는 명확히 알 수 없었다. 과학자들은 메탄으로부터 탄소동위원소를 검출하면 인간 활동에 의해 발생한 메탄으로 분류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해 그 규모를 추정했다. 과학자들은 인간 활동에 의해 발생하는 메탄은 지구상에서 발생하는 메탄 중 60% 정도라고 추정했다. 하지만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메탄을 일일이 검출해 조사할 수 없어 정확한 수치는 아니다.

나사가 메탄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나사 과학 시각화 스튜디오(NASA's Scientific Visualization Studio)는 메탄 측정 데이터를 수집해 3D모델링 기법으로 지구 전체 규모에서 메탄 발생지와 이동경로를 시각화하는 데 성공했다. 심지어 메탄이 대기에서 사라지게 만드는 화학적 요소를 고려해 데이터에 반영했다.

이 데이터들은 나사 대기과학 데이터 연구, 일본 온실가스 관측위성, 유럽 대류권 모니터링 장치에서 얻었다.

첨부파일